Being Faust: Enter Mephisto 서울도서관에서 런칭

놀공클래식 4번째 괴테의 파우스트.
주한독일문화원과 놀공의 협업으로 Being Fasut: Enter Mephisto로 탄생했습니다.
파우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악마 메피스토의 상점에서 참가자들 모두가 파우스트가 되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악마와의 거래를 시작하는 새로운 경험.

책, 음악, 전시, 공연, 게임, SNS등 익숙한 장르들이 하나로 펼쳐지면서 전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낸 새로운 시도.
서울 도서관을 시작으로 빙파우스트는 세계 10여개국을 지나 괴테의 고장 독일 바이마르까지의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