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Faust in Weimar 괴테의 도시

괴테의 고장 바이마르.

독일과 전세계의 문화 관계자들이 모이는 #Kultursymposium 에서 공식 공개되었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과 놀공의 2014년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세계를 돌아서 3년만에 드디어 독일에 도착하게됩니다.
바이마르는 독일 문학과 고전주의의 고장으로 작지만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Being Fasut – Enter Mephisto는 500년 된 카타툼이라는 신기한 건물에서 선보였습니다.
괴테도 쉴러와 이곳에서 술을 마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