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커리어러너는 계속됩니다.

2016년 놀공은 국립아시아문화정당에서 진행될 일일직업체험 프로그램 커리어러너를 개발했습니다. 청소년 단체(4~6학년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를 대상으로 최대 150명이 동시에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의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하며 100명 이상의 중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공간을 체험하고 진로에 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챌린지들을 놀력충만한 프로그램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커리어 러너(Career Runner & Learner)’는 청소년들이 직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curator), 문화자원을 수집‧보존하는 아키비스트(archivist),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에듀케이터(educator)가 되어 각 직업별 업무를 게임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한 후 조를 이루어 태블릿 기기와 전당의 실물 콘텐츠를 오가며 주어지는 미션들을 수행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 전시된 문화자원들을 찾아보고 이해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전당의 공간 및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 직군의 핵심 업무를 자연스레 경험하게 됩니다.

‘커리어 러너’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체험하고 싶은 직업과 주제를 선정하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얻는 점입니다. 참여하는 학생들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와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개별화된 경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계 직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