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Faust 파키스탄의 카라치를 가다.

파키스탄 사람들의 욕망은 무엇일까요?

2017년 12월 16일,17일 양일. 독일문화원 6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 현지에 초대된 놀공팀은 Being FAUST, Mephisto&co. 파키스탄 카라치점이 오픈했습니다.
낯선 언어들 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손, 그 이후에 쓰여질 카라치에서의 펼쳐질 ‘Being FAUST’의 새로운 이야기에 두근거리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녁이면 집이 새삼 소중해지기 마련이지요.”

파키스탄의 도시 카라치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BeingFAUST 의 문구입니다.
놀공이 방문한 카라치에서 정많은 소중한 인연도 많이 만났지만, 사실 카라치는 편안한 도시만은 아니었습니다. 테러가 많이 일어나, 가는 곳마다 폭탄 검사가 실시됐고, 경찰의 자리에 군인이 있었으며, 길거리에는 기관총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카라치의 사람들은 가족자유를 가장 높은 가치 순위에 올렸습니다.
가장 많이 선택받은 문구 역시, 차가운 카라치의 상황 속 온기를 가진 사람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NOLGONG 프로젝트 ‘Being FAUST’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가 될까요?
그곳이 어느 곳이든, 우리나라, 독일, 중국, 체코, 그리고 파키스탄 등 13개국에서 그랬듯 그곳 사람들에게 담겨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2012년 조지오웰의 1984년에서 시작된 놀공클래식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