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과 함께 한 월페커즈에서 이어지는 평화 프로젝트.
<평창평화 메이커즈>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남과 북이 오랜 긴장 관계를 풀고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올림픽이 동안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지구촌의 평화를 예견하는 순간이 이어졌고 평창동계올림픽은 세계 평화와 연대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올림픽으로 전 세계인의 기억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남과 북이 평화를 향해 가야 할 길과 풀어야 할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평화를 향한 우리의 한 걸음은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놀공은 평창군과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에 담긴 평화 통일 메시지를<평창평화 메이커즈>에 담아 평화의 걸음을 계속합니다.
**<평창평화 메이커즈>는 평창군 올림픽유산과를 통해 배포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