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ora@GI: 100년 후 미래 교육의 역사를 쓰다

주한독일문화원은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 12월 1일과 2일에 바캠프 ‘Agora@GI: 교육의 역사를 쓰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의 특별한 미래 교육 대화의 장에 놀공의 피터공은 Christoph Deeg씨와 바캠프를 설계하고 진행했습니다.
꽉 찬 이틀간의 대화에서 우리는 100년 후 미래 교육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