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평양전을 마감하며 

“평양을 한 번 다녀왔다는 뿌듯함이 있어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두 달 동안 진행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막을 내린지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Nolgong 놀공이 진행한 평양전은 평양이라는 도시를 여행하는 것처럼 명소를 둘러보는 구성으로 여러분을 맞았습니다.

아직은 낯선, 그러나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도시 평양을 유람한 관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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