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에 대한 고찰과 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을 하게 되는 “월페커즈- DMZ에서 베를린장벽까지”. 한국 공식 런칭은 무척 뜻깊은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베를린장벽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고 한반도 경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곳, 바로 도라산역입니다.
DMZ 평화열차를 타고 디지털 게임으로 개발된 분단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 한국 런칭.
‘월페커즈 – DMZ에서 베를린장벽까지’는 주한독일문화원과 놀공발전소의 공동 프로젝트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의 협력 및 베를린장벽재단의 전문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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