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년 계몽주의 시대에 설립된 프랑크프루트의 STÄDEL MUSEUM은 2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독일의 대표 미술관입니다.
동시에 독일에서 Digital Strategy를 가장 잘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미술관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놀공과 슈테들 미술관과 손을 잡고 새로운 뮤지엄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공간에서 가장 새로운 상상을 해 봅니다.
미술사는 항상 과거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어쩌면 미술관은 혁신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내년에 만나게될 놀공과 슈테들의 Playable Museum을 기대해 주세요!








먼저 반고흐 특별전 설명을 듣고 Chantal 박사님과 콘텐츠 회의가 미술관 현장에서 이어졌습니다.
미술관의 그림 하나 하나에 담겨있는 보이지 않는 예술, 사회, 문화의 깊은 이야기들을 경험으로 풀어내려합니다.
놀공과 슈테들 뮤지엄이 함께 만들어 내는 새로운 미술관 경험! 이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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