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공 1호 잠재력 담당 피터공이 “2019 A MAZE. 페스티벌”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어 베를린에 다녀왔습니다.
“A MAZE. 페스티벌”은 게임과 미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 행사로 미디어를 활용한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기획이 한데 모이는 곳입니다. 35개국에서 온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어워드와 워크숍을 비롯한 여러 행사가 4일 동안 펼쳐지는데요.
이 기간 동안 베를린은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 가장 재기발랄하고 뛰어난 상상력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피터공은 또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A.MAZE 2019 마스터클래스의 연사로 월페커즈와 놀공의 디자인 프로세스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Games & Playful Media Festival, AMAZE와의 인연은 2014년 요하네스버그에서 Being Faust – Enter Mephisto 프로젝트의 인터네셔날 투어의 시작을 함께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게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 대화하며 놀공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던 놀력충만한 자리였습니다.
독일문화원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놀공의 프로젝트들은 계속 흥미로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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